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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 알콩달콩 로맨스 애니메이션 4選 〉

by 호타로cutie0710_@naver.com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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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고백실행위원회~

 


 

 

 

개요

 

고백실행위원회 시리즈의 두 번째 극장판. 고백실행위원회 극장판 1편인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 ~고백실행위원회~가 세토구치 유우와 에노모토 나츠키를 중심으로 한 여섯 명의 고3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면, 이번 편은 고등학교 1학년인 유우의 여동생인 세토구치 히나와 나츠키의 남동생인 에노모토 코타로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1편과는 직접적으로 스토리상 연관이 되진 않으며 1편에서는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1학년들의 이야기가 핵심. 다만 완전히 연관이 없진 않고 1편의 모습들과 연결되는 장면들은 있다.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어느샌가 히나의 심장은 고동치고 있다. 히나는 중학교 선배인 코유키에게 반해 같은 고등학교 진학을 결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소꿉친구인 코타로와 함께 사쿠라가오카 고교에 입학한다. 평소 별 볼 일 없던 코유키는 짝사랑 하는 상대를 위해 휴일이 끝난 후 이미지 체인지를 하고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다. 그런 상황에서 히나는 "고백"을 결심하는데?!

 

 

극장판 1탄이 개봉하기 한 달 전인 2016년 3월 26일 공식 HoneyWorks 극장 애니메이션 계정에서 2016년 여름을 목표로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고백실행위원회~' 의 개봉 소식을 발표했다. 출처 그러나 영화의 개봉이 제작상의 이유로 2016년 12월 17일로 연기되어 발매되었다. 정보 준비시간이 짧았던 게 하나의 요인으로 보인다. 공개된 정보를 볼 때 어쨌거나 스태프는 전작과 동일하다.

고무의 트위터에선 제2탄을 낼 계획 자체는 있었지만 예산 등, 여러 문제로 인하여 제2탄을 개봉할 수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행히 제1탄 예매율이 굉장히 높아 무사히 개봉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시리즈의 애니메이션화를 처음 결정, 발표한 것이 2015년 7월 15일임을 감안해 보면 10개월간 준비한 1탄에 비해 시간이 촉박한 편. 2016년 여름을 2탄의 개봉일정으로 잡았다는 것은 이미 두 번째 극장판의 줄거리 자체는 잡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극장판 작화 담당 후지이 마키의 A4 클리어 파일 일러스트 특전 발매를 알리며 극장판 2탄을 정식 공개. 이 소식과 함께 1탄의 DVD 및 블루레이 발매도 함께 공개됐다. 이 극장판은 지금 좋아하게 돼와 삼각 질투(젤러시)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그 때문에 세토구치 히나와 아야세 코유키, 그리고 에노모토 코타로가 주인공이다. 1학년의 이야기라 소설과 앨범 DVD에서만 등장하던 서브 캐릭터들이 등장. 그 외에도 성우진을 볼 때 3학년 캐릭터들도 등장할 예정으로 보인다.

 

2016년 10월 21일 2탄의 CM이 공개되었다. 약 3분 분량에 뒷 부분 1분은 1탄의 DVD 광고이긴 하지만, 대략적인 전개는 살펴볼 수 있다. CM은 러브레터를 들고 아야세 코유키를 기다리는 세토구치 히나의 모습을 담은 1탄의 엔딩 크레디트 신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세토구치 히나와 아야세 코유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타카미자와 아리사와 시바사키 켄의 이야기가 서브 스토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작인 즛스키의 영향을 받았는지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도 '스키슌(好きになるその瞬間を。, 好き瞬)'이라는 공식 약칭이 있다. 차이점이라면 즛스키는 고백실행위원회의 팬들이 지어준 약칭이고 이쪽은 아예 공식에서 결정해준 케이스.

 

 

줄거리

 

 

자꾸만 신경 쓰여, 마주치면 기뻐!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알 수 있었다. 좋아하게 돼! 모두가 첫사랑 진행 중!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코유키’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속으로 울고 웃으며 마음 앓이를 하던 ‘히나’는

‘코유키’가 진학한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학업에 열중한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을 숨긴 채 주변을 맴돌던 옆집 이웃이자 소꿉친구인

‘에노모토 나츠키’의 남동생 ‘에노모토 코타로’ 역시 고백의 순간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2년 후, ‘히나’와 ‘코타로’ 모두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히나’는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고백을 결심하는데..!

 

‘코유키’를 좋아하는 ‘히나’, 그리고 ‘히나’를 좋아하는 ‘코타로’.

그렇다면 ‘코유키’가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가 첫사랑 진행 중!

 

 

 

평가

 

‘감성 지수 높이는 첫사랑 판타지’

 

일본 하이틴 로맨스 애니메이션 <고백실행위원회> 두 번째 시리즈. 명랑한 분위기와 풋풋한 감성, 사랑과 우정에 관한 주옥같은 대사로 채워진 순정만화다. 지난해 개봉한 첫 번째 시리즈 <예전부터 계속 좋아했어>가 짝사랑을 고백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췄다면, 두 번째 시리즈는 첫사랑의 감정 표현에 집중한다.

음악과 일러스트를 함께하는 일본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의 노래 ‘좋아함과 좋아함의 방정식’, ‘지금 좋아하게 될 거야’, ‘아주 싫어했었는데’를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 정유미 (맥스무비) (★★☆)

 

 

 

 

 

 

 

 

 

 

 

월간 순정 노자키 군

 


 

 

개요

 

무뚝뚝한 남자 고교생은, 가련한 순정 만화가였습니다.

〈애니메이션 월간 순정 노자키 군의 캐치프레이즈〉

 

일본의 웹 코믹 서비스 사이트인 간간 온라인에서 격주 연재 중인 4컷 만화.

 

매월 2번째 목요일에 새 연재분이 나오며 다음 연재분이 나오기 전날까지는 간간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본좌 티처의 작가인 츠바키 이즈미(椿いづみ)가 동시 연재한다.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하고 있다.

 

원제는 '월간소녀 노자키 군'이고, 국내 정발명은 '월간순정 노자키 군'. 번역가는 본좌 티처와 같은 최윤정. 전반적인 번역은 깔끔하고 원작을 최대한 따라왔지만, 작중 내용에서 한국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문에 주석을 달아주지 않거나, 와카마츠의 선배와의 대화에서 자신을 가리킬 때 모두 '저'가 아니라 '나'라고 번역해 와카마츠가 나올 때마다 어색함이 많다.

 

순정과 개그를 잘 조합해 성공한 대표적인 만화로 평가받는다. 4컷 만화 형식의 작품으로 낭만학원이라는 학교를 주요 배경으로 하는 코믹물. 사실 순정의 탈을 쓴 개그물 전체적인 스토리는 노자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상 개그를 중심으로 등장인물들 간의 로맨스인 듯 아닌 듯한 상황들이 주요 소재이다.

 

 

기존의 4컷 만화와는 다르게 정사각형 형태의 컷이 아닌 직사각형식의 컷으로 이루어져있다. 한컷당 화면이 넓어서 배경 작화가 풍성하고 독자가 보기 편한 것도 이 작품의 장점. 작가가 작가다 보니 작가의 전작에서 알 수 있듯이 순정만화를 토대로 하이브리드적인 개그 센스가 충만하다.

 

기본적인 느낌은 깔끔한 순정 만화 작화+남자 고교생의 일상. 작중 등장인물들의 허당스러움이 이 작품의 묘미. 인기 순정만화 작가인 노자키 우메타로와, 고백하는 대사를 잘못 말하는 바람에("오래 전부터, 팬이었어요!") 얼떨결에 그의 어시스턴트가 된 사쿠라 치요를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과 함께 유쾌한 일상을 그려 나간다.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개성 넘치면서도 코믹한 게 특징. 그리고 각자의 파트너가 이미 명확한지라 꼬인 연애라인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지만 각각 그 라인들이 어떤 의미에서는 연애감정에 이르기까지 많이 떨어져 있는 심상치 않은 남녀관계들이기 때문에 누가 누구랑 맺어질 지 뻔한 데도 재밌다.

 

 

주연 캐릭터 중 한 명인 호리가 3학년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그가 졸업해 버리기 때문에 작중 시간의 흐름이 매우 느리다. 4권쯤부터 캐릭터들이 반팔을 입고 있는데 10권까지 동복으로 갈아입지를 않는다! 다만 가끔 시리어스한 전개가 나오는 본좌 티처랑 달리 일상물에 가까울 정도로 훨씬 가볍고 유쾌하다. 가끔씩 심심할 때 보면 좋다. 복잡한 과거를 지닌 인물은 등장하지 않고, 밝고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연애 노선이 첨가되어 있는 정도이다.

 

2014년 1월경 일본에서 작품의 누적 판매 부수가 100만부를 돌파했다. 그리고 동년 8월 20일 누계 220만부를 돌파했다. 그리고 정발 속도가 무척 빠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판매량이 상당히 괜찮은 듯.

 

신간이 나올 때마다 인터넷 서점의 만화 부분에서 늘 1위 아니면 비슷한 시기의 '미생' 정도를 제외하고 2위를 차지했었을 뿐만 아니라 전체 베스트셀러 순위에도 있었고 오랜기간 상위권을 유지한다. 현재도 인기는 여전해 2019년 8월 700만부를 돌파하고 이 만화가 대단하다!에서 여성부분 2014년도 10위 2015년도 5위를 차지하였다.

 

 

시놉시스

 

 

평범하지만 귀여운 여고생 사쿠라 치요는 키 크고 좀 무서워보이는 남학생 노자키 우메타로를 짝사랑하여 용기를 내서 고백하지만, 팬으로 오해받아 싸인을 선물 받고 뜬금없이 그의 집에 초대받는다. 노자키의 집에 간 사쿠라는 영문도 모르고 만화원고를 받아 먹칠을 돕게 되는데, 알고보니 노자키는 고등학생으로 이미 프로에 데뷔하여, 인기리에 잡지에 순정만화「사랑하자♡」를 연재중인 순정만화가 '유메노 사키코' 본인이었다.

 

결국 사쿠라는 노자키의 만화 어시스트를 하며 그에게 가까워져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노리게 된다. 그러면서 같은 학교에 다니고 노자키의 집에 드나들며 만화제작을 돕는 다른 어시스트들과 그 주변의 친구들도 알게 된다. 노자키는 순정만화가로서는 여자의 마음을 잘 알고 열심히 연애심리를 연구하고 노력하지만 정작 자신의 주변에 대해선 정말 눈치없고 연애에 둔감하다. 그 때문에 사쿠라는 번번히 짝사랑를 고백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그녀의 연애전선은 전혀 진전이 없이 오늘도 안타까운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다.

 

때문에 로맨스 만화이기도 하지만 각 캐릭터들의 연애 쪽은 진전되는 듯 안 되는 듯 천천히 된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개요

 

야마모토 소이치로(山本崇一朗)가 소년 선데이의 자매 월간지 '겟산'에서 연재중인 일상물 만화. 2012년 7월 겟산에 처음 단편으로 실리고 다음 해 같은 월에 정식으로 연재하기 시작했다. 국내에는 대원씨아이에서 2016년 8월 25일 정식 발매를 하였고, 꽤 잘 팔리는 모양인지 10월에 바로 2권을 발매하였으며, 12월엔 3권을, 3월엔 4권을 발매하였다.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다소 연애와 연관된 감정에 대해 낯선 소년인 '니시카타'와 그런 소년에게 애정과 밀당이 담긴 장난을 치는 여우 같은 소녀 '타카기 양'의 일상 이야기가 본 작품의 기본 골자. 여담이지만 작가의 다른 작품인 "소문난 쿄코짱", "내일은 토요일"과는 같은 세계관으로 이어져 있다.

 

 

 

줄거리

 

 

“장난을 잘 치는 여자’는, 언젠가 반드시 뜬다!”

 

중학교 같은 반이자 옆자리에 붙어 앉은 니시카타 군과 타카기 양. 하루가 멀다 하고 걸어오는 타카기의 짓궂은 장난에 니시카타는 속수무책, 매번 수모를 되갚아주려 해봐도 번번이 실패!

 

‘두고 봐, 오늘에야말로 타카기 양의 새빨개진 얼굴을 보고야 말겠어!’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 지는'― 은근&달콤 청춘 러브코미디!

 

 

 

특징

 

세세한 스토리, 떡밥 회수나 이야기 진행보다 막 중학생이 된 순진한 소년 니시카타와 잔망스러운 소녀 타카기의 꽁냥꽁냥 닭살 돋는 장난을 매개체로 한 수줍고 달달한 사랑이 담긴 훈훈한 일상물로서 작품을 풀어나간다는 게 특징이다. 보통 호감도를 서서히 쌓아가는 전형적인 러브 코미디 장르에 비해 서로의 호감도가 이미 맥스를 찍었음을 1화부터 공개 하며 나아가는 것이 독특하다.

 

보통 분류는 평범한 일상물이지만, 특유의 달달한 전개 때문에 독자들은 한결 같이 이건 판타지물이라는 평이 많다.

 

다르게 말해서, 니시카타와 타카기의 꽁냥대는 모습만 나오고 관계 그래프의 변화가 없다. 요약하자면 보는 독자의 마음을 달달히 녹이거나 애간장을 태우는 재미로 보는 작품이다. 특유의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운 그림체와 장난을 통한 신선하고 치밀한 두뇌 싸움이 진행되는 달달한 이야기가 시너지를 일으켜, 보다 보면 애간장이 녹는다.

 

 

 

 

 

 

 

 

타마코 러브 스토리

 


 

 

개요

 

 

TV 애니메이션 타마코 마켓의 극장판. 타마코 마켓과 마찬가지로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하였다. 2013년 9월 14일, 오피셜 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 극장판 제작을 발표하였으며 2014년 4월 26일에 개봉했다. 감독은 TV판과 동일한 야마다 나오코가 담당하며 스탭 및 성우진도 유임되었다. 동시상영작으로 南の島のデラちゃん(남쪽 섬의 데라쨩)이 있다.

 

2014년 9월 25일, '㈜머스트씨무비 릴리징컴퍼니'를 통하여 국내에 개봉되었다.

 

2014년 10월 10일, 일본에서 DVD와 BD가 발매되었다.

 

 

 

줄거리

 

때는 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키타시라카와 타마코의 머릿속은 여전히 가업을 이을 생각 뿐이다.

 

봄의 해질녘, 집으로 돌아오는 길.

타마코는 친한 친구들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모두들 불안함도 있지만 장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

타마코도 당연한 듯이 가업을 잇겠다고 대답한다.

 

같은 무렵, 타마코네 건너편에 살며 줄곧 함께 지냈던 모치조 역시 어떤 결심을 한다.

 

주변의 여러 가지 것들이 바뀌어 가고

조금씩, 조금씩, 타마코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평가

 

TVA인 타마코 마켓의 후속작이자 완결편. TVA의 일상물스러운 전개와 함께 청춘/로맨스물의 이미지가 더해졌기 때문에 TVA를 보지 않은 사람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배려가 되있다. 따라서 극장판을 보기 위해 TVA를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이 작품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완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아예 타마코 마켓이란 이름만 빌려온 작품이란 평가도 있을 정도. 다만 타마코의 친구인 토키와 미도리가 작중에서 하는 행동의 이해를 위해 TVA를 봐두는게 좋다는 의견도 있다.

 

 

TV판의 9화에서 타마코의 아버지인 키타시라카와 마메다이가 타마코의 어머니인 히나코를 위해 직접 작곡한 노래인 'KOI NO UTA'가 극장판의 주제가로 쓰였으며, 이 에피소드를 몰라도 극장판 스토리 이해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알고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평가가 굉장히 좋다. 네이버 영화 평점도 꽤 높다.

 

2014년 5월 28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타마코 러브 스토리를 관람하고 트위터에 호평을 남겨서 화제가 되었다.

 

 

2014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신인상을 수상함으로서 쿄토 애니메이션 최초의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수상 작품이 되었다. 이 상은 만화나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철저히 예술성만을 평가하는 상으로 유명한데, 여기서 수상함으로써 교토 애니메이션은 또 의미 있는 행적을 하나 남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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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나무위키:대문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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