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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 웃기지만 귀여운, 일상 개그 애니메이션 5選 〉

by 호타로cutie0710_@naver.com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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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개요

 

중2병을 소재로 다룬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토라코(虎虎), 삽화가는 오사카 노조미(逢坂望美).

 

제1회 교토 애니메이션 대상 소설 부문 장려상 수상작이자, KA 에스마 문고의 첫 발행작 중 하나이다.

 

 

 

줄거리

 

갑작스럽지만 고백하도록 하지. 나, 토가시 유타는 중학교 시절─ 중2병이었다.

하지만 그런 흑역사는 중학교와 함께 졸업하고 순풍만범한 고교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대로 흑역사는 잊을 수 있을 터.. 하지만 그럴, 터였다.

하지만 사건은 일어나고야 말았다. 아니,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현재진행형으로 중2병 감염자인 타카나시 릿카와 강제적으로 계약을 맺게 돼 버렸다!

 

내 일상은 산산히 부서져─ 아니, 릿카! 이 이상 내 중2병심을 자극하는 건 그만둬!!

 

 

 

특징

 

등장인물들의 성씨가 희귀하거나 특이한 경우가 많다. 타카나시(小鳥遊)는 일본 전국에 7세대 밖에 없는 드문 성씨이고, 데코모리는 1세대 밖에 없으며, 츠쿠모(九十九, 구십구)와 츠유리(五月七日, 5월 7일)는 뜻이 특이하다. 츠유리의 경우에는 옛날에나 있었지, 지금은 아예 안 쓰인다는듯. 시치미야(七宮)와 니부타니(丹生谷)의 경우는 이렇게 읽는 독음이 드문 편.

 

 

 

 

 

 

 

 

 

 

심심한 칠드런

 


 

 

개요

 

와카바야시 토시야의 4컷 만화이자 대표작.

 

처음엔 정식 연재작이 아니라 다른 작품의 홍보를 위해 웹 상에 올리는 별개의 만화 형식으로 출발했다. 4컷 만화 여러 개로 구성된 하나의 이야기에 각각 '고백', '지근거리 연애', '함정' 등의 제목이 붙은 단편들의 모음이었는데, 원래 의도했던 선전 효과는 그다지 얻지 못한 데다 정작 홍보하려던 작품은 얼마 지나지 않아 연재를 종료하게 된다.

 

이후 마감에 구애받지 않고 단순히 그리고 싶은 내용을 그리다가 인터넷에서 호응을 얻고 정식연재가 결정되면서 심심한 칠드런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작가의 홈페이지 이름도 "심심한 칠드런"이므로, 이제는 다른 작품의 홍보용 만화가 아니라 명실공히 대표작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보는 이들을 하여금 답답하게 만드는, 될 것 같으면서 안 되는 연애 코미디를 그린다. 작가의 학창시절 체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도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기도 하지만, 99%는 작가 개인의 망상에서 비롯 된 것이라고 한다. 나머지 1%는 같은 반 예쁜 여자애가 핸드폰 번호를 물어봤던 일 같은, 잿빛 청춘 속에서 겨우 뽑아 낸 행복의 조각들이라고.

 

주제는 그야말로 염장 "둔감". 등장하는 남녀 중 한 명이 대시를 하면 다른 한 명이 늘 쑥스러워서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하거나 둔감해서 기껏 고백을 한 상대방을 무안하게 만들어 버리며 끝나는 것이 기본적인 패턴.

 

두 번째 주제는 커플들의 밀당. 주로 한쪽이 나머지 한쪽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즐기고 나머지 한쪽은 부끄러워 죽는 방향으로 간다.

 

 

 

특징

 

옴니버스 식으로 전개되는 각 에피소드마다 주역인 남녀 한 쌍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특성상, 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인물은 대체로 2~4명 내외로 극히 제한적이다.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단행본에 덤으로 들어간 이야기 정도뿐이었으나, 기말고사 편을 기점으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에피소드가 본편에도 그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메인 스토리와 이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은 없이 다양한 학생들의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그리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고, 12권으로 막을 내렸다.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개요

 

일본의 만화. 스토리는 산드로비치 야바코(サンドロビッチ・ヤバ子), 작화는 MAAM이 담당했다. 등장인물들이 헬스클럽 가서 운동하는 코미디 일상물을 그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목이 제목인 탓인지 '덤최몇'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줄거리

 

'히비키, 너 또 살쪘냐?' 먹는 게 가장 좋은 여고생, 사쿠라 히비키의 마음에 꽂힌 친구의 비정한 한 마디. 여름방학 때까지 살을 빼겠다고 다짐하는 히비키였지만, 혼자서는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간 곳이 헬스클럽! 그리고 그 곳에서 카리스마 미인 학생회장, 소류인 아케미와 만난다. 히비키는 깊고도 즐거운 근력 트레이닝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는데.

 

 

 

미디어 믹스 /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화되어 2019년 7월부터 방영되었다. 제작사는 동화공방.

 

같은 제작사의 전분기 작품처럼 엔딩이 끝난 뒤 C파트에 추가 영상 코너가 있다. 그 화에서 설명한 근육 트레이닝 중 하나의 시범 영상이 나오며 함께 따라해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당연히 드래곤 플래그 같은 하드코어 레벨의 트레이닝은 선별되지 않고 가볍게 따라할 수 있는 트레이닝이 나온다.

 

7화에서는 가볍게 시범을 보여줄 만한 트레이닝이 나오지 않아 다음 화에서 나올 것이 나왔다. 11화에서는 본편에 나온 브리지가 초심자용이 아니기에 쉽게 따라할 브리지로 대체했다.

 

북미에서는 퍼니메이션에 의해 배급 및 방영되며, 한국과는 달리 영어 더빙으로도 방영된다.

 

 

애니 1화 당 원작 3화 분량이다. 가벼운 개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가 대부분 그렇듯 이래도 분량이 모자른지라 원작보다 살이 붙은 장면이 여러 부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체육대회 편에서 히비키는 떨어진 바톤을 줍자마자 반칙 선언 당해 아예 달리지도 못했던 반면, 애니는 바로 제지 당하지 않고 달리는 중간에 지금까지의 노력이 스쳐지나가는 오리지널 연출이 추가됐으며, 끝까지 달리고 난 뒤에야 반칙 선언 당한다.

 

내용은 헬스를 열심히 하는 코미디지만 노출도가 높은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헬스클럽 파트가 많은데다 특정 운동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하는 상황에서 여성 등장인물의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하는 장면이 많은 등 선정성이 높은 관계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작가인 나나츠키 타카후미(七月隆文), 삽화가는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의 우루우 겟카(閏 月戈).

 

 

 

줄거리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가씨들의 학교에 서민 등장!!

서민을 동경하는 아가씨들의 깜찍발랄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신은 우리 학교의 ‘서민 샘플’로 선택됐어요.”

 

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카구라자카 키미토가 어느 날 갑자기 ‘세이카인 여학교’에 납치되었다.

 

전통과 격식 있는 이 학교 학생들은 모두 명문가의 영애들뿐. 더구나 바깥세상에 나가본 적이 없으며 같은 세대 ‘남자’를 본 적조차 없는 온실 속의 화초들.

 

이성과 바깥세상에 대한 면역을 기르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서민 샘플’로 선택된 키미토. 휴대폰, 게임, 만화조차 모르는 아가씨들에게 ‘서민’은 동경의 대상..?!

 

어느 날 갑자기 아가씨들에게 인기 만발 라이프 스타트! 하트풀 학원 러브 코미디!

 

 

 

미디어 믹스 / 애니메이션

 

 

2014년 7월 4일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됐다. 이치진샤 문고 최초라고 한다. 방영 시기는 2015년 10월.

 

제작사는 이 작품의 일러스트레이터 우루우 겟카가 일러스트를 맡았던 라이트 노벨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를 애니화한 SILVER LINK.인데, 제목이 '俺がお嬢様学校に「庶民サンプル」として拉致られた件'에서 '俺がお嬢様学校に「庶民サンプル」としてゲッツされた件'으로 납치에서 겟(get)으로 바뀌었다. 일본에선 '납치'란 단어 자체가 납북 일본인 문제를 연상시키므로, 그것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9월 30일부터 라디오 방송을 했다. 라디오 이름은 서민샘플 라디오이며, 진행자는 텐쿠바시 아이카역의 세리자와 유우와 아리스가와 레이코역의 타치바나 리카. 성우는 드라마 CD와는 변경됐으므로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한쪽만 표시된 경우는 TVA에만 나온 캐릭터다.

 

이치진샤 접점 때문인지 유루유리가 키미토가 갖고 있는 장서의 일부로 이름 변경없이 그대로 등장했다. 여기서도 아카리는 불쌍한 취급을 받는다.

 

미국에서는 2015년 11월 9일 퍼니메이션에서, 한국과 달리 영어더빙되어 방영되었다. 영판 제목은 그냥 원제를 줄여 읽은 'Shomin Sample'.

 

이 겟이 어느 게닌의 유행어인 관계로, 해당 게닌(댄디 사카노)이 10화에서 직접 게스트 성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BD/DVD 판매량은 1권 1241장, 2권 962장으로 집계됐다.

 

 

 

 

 

 

 

 

 

 

내 옆에 암흑파괴신이 있습니다.

 


 

 

개요

 

ぼくのとなりに暗黒破壊神がいます。

 

아라타 아키가 그린 만화 원작.

 

현재 월간 코믹진에서 11권까지 발간되었다. (2020년 1월 기준) 한국에는 아직 미정발 상태. 2014년에 첫 드라마 CD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 발매되고 있으며, 2015년 기준으로 17만부를 돌파했다. 2020년 1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

 

 

 

줄거리

 

코유키 세리는 같은 반의 중2병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하나도리 카부토로 인해 성적이 떨어지는게 신경쓰인다. 처음에는 츳코미를 걸지 않겠다고 했지만 예상을 넘는 하나도리의 행동에 결국 츳코미를 걸고 이를 계기로 하나도리외의 친구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으며, 귀찮긴 해도 나름 잘 지내게 된다.

 

 

 

미디어 믹스 / 애니메이션

 

 

2020년 1월부터 방영. 성우진은 드라마 CD 출연 성우들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그러나 시리즈 구성에 원작파괴로 유명한 타카하시 나츠코가 배정되어 우려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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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나무위키:대문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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