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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명작 Fate 시리즈 1편 〉 NO.1 Fate/stay night 제작 정보 제작 : 스튜디오 딘 각본 : 사토 타쿠야 출시 : 2006년 개요 TYPE-MOON에서 2004년 1월 30일 발매한 Fate 시리즈 최초의 작품. 제작사 공식 장르는 전기활극(伝奇活劇) 비주얼 노벨. 시나리오 라이터는 나스 키노코. 캐릭터 디자인, 원화 작업 및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는 타케우치 타카시. 일부 디자인 감수 및 시각효과 담당, 채색은 코야마 히로카즈. 한국에서는 줄여서 주로 '페스나' 혹은 'F/SN', 'SN'이라고도 한다. TYPE-MOON의 최초의 상업 타이틀 작품이기도 하다. 시나리오 작가 나스 키노코는 동인에 머무르고 싶어했으나, 작화가인 타케우치 타카시를 비롯한 타입문 스태프들이 정식 상업화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유한회사 노츠를 세우.. 2020. 8. 19.
〈 등골이 오싹해지는 스릴러 애니메이션 5선 〉 NO.1 데블즈 라인 개요 흡혈귀를 소재로 한 청년만화 작품. 흡혈욕을 지닌 '오니'라 불리는 존재가 숨어지내고 있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다. 2017년 7월 누계 발행부수는 전자책 포함 150만부를 돌파했다. 약칭은 데비라이(デビライ), 데비즈라(デビズラ) 등. 줄거리 인간 속에 섞어 살아가는 다른 종족, 흡혈귀. 그들은 선천적으로 인간의 피를 탐닉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어, 많은 문제들을 일으켜 왔다. 경시청은 흡혈귀들의 범죄를 전담하는 특별부서 공안5과를 설치하여 이에 대응하는데.. 주요 등장인물 안자이 유우키(安斎 結貴) - 성우: 마츠오카 요시츠구/애덤 깁스 주인공. "오니"와 인간의 하프. 경시청 공안 5과 F반조사관. 계급은 순사. 다크서클이 짙으며, 츠카사를 만나 점차 조금씩 변해간다. 홋카이.. 2020. 8. 16.
〈 짧은 만큼 강렬한 애니메이션 5선 〉 NO.1 가르쳐줘! 갸루코쨩 개요 일본의 만화. 작가는 스즈키 켄야(鈴木健也). 원작은 코믹 워커에서 연재 중인 웹코믹으로 2014년 11월 22일 정식 단행본이 나왔다. 웹연재분은 지속적으로 갱신 중이고 단행본은 2018년 9월 기준 5권까지 발매되었다. 한국에는 2018년 10월 현재 3권까지 길찾기에서 발매했다. 가르쳐줘! 라는 제목 그대로 만화의 에피소드마다 여러가지 질문들이 나오는 것이 특징. 그러나 올라오는 질문이란 것들은 대부분이 섹드립에 가깝다. 애니 시작때는 그 질문들이 노토 마미코의 목소리로 들리는데 청순가련한 목소리로 유명한 마미코의 나긋나긋하게 음담패설 같은 내용의 질문을 하는 갭모에가 상당하다. 진짜 장르는 갸루코와 친구들의 모습을 그린 시모네타모에계 일상물에 가깝다. 작가의 독특.. 2020. 8. 15.
〈 트럭에 치였더니 이세계로..?, 이세계 애니메이션 5선 〉 NO.1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츠치히 라이토(土日 月), 삽화가는 토요타 사오리(とよた瑣織).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시리즈라는, 용사물 비틀기의 전설이 된 작품을 패러디한 제목을 가진 작품답게 용사를 소환하여 이세계를 구하는 전형적인 이세계 용사 vs 마왕물이지만 제목과 같이 약간의 변화를 준 작품이다. 히로인인 리스타르테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소설이기에 세이야의 기행이 단순한 재미인 줄 알고 웃고 넘겼다가 알고 보니 정곡을 찌르거나 앞으로의 전개의 복선이 되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 점이 약간의 특이점이다. 또한 개그 비중이 높음에도 소설의 묘사가 상당히 적나라하다. 제목의 ZZANG(짱)부분의 일본어 원문은 俺TUEEE로, 나(俺)+강하다(強.. 2020. 8. 13.